[물생활이야기]라라아쿠아 쇼핑몰 후기

점점 물생활템을 사들이기 시작하고 있다.

적당히 물생활해야지 하던 게 

갑자기 물식구가 늘어나니

욕심이 마구마구 생긴다.😋

 

20큐브지만 여과기 하나
달아주려고 알아보다가

여과기 개조 하는 방법도 알게 되고

그러다 보니 뭔가 많이 사게 됐다.

 

 

여과기 개조를 대비해서

필요한 물품 죄다 담았다.

 

온도계랑 뜰채는 충동구매함.

 

작은 어항이라 걸이식 온도계를 담고

많아진 녀석들 커감에 따라

수컷, 암컷 나눠 관리할 거라 

지금 당장은 크게 필요없지만 곧!

필요할 뜰채를 담았다.

 

 

 

쨔란!

뽁뽁이 엄청 감아서 배송되었다.

배송상태 굿

 

 

 

코로나라 그런지

마스크 한장 넣어주셨다.

득템기분!

 

 

뭐가 들었는지 안 보일 정도로

뽁뽁이를 칭칭 감아놓으셨다.

 

켈란 걸이식 온도계

특히 온도계는 잘 깨질 수 있는데 

무사히 배송받았다.

 

마스크 말고도

네오A와 저 까만 콩(?)을 

서비스로 넣어주셨다.

물생활 초보라서

서비스로 챙겨주셔도

뭐가 뭔지를 몰라서 검색해보았다.😅

 

네오A는 박테리아제이고

저 까만 콩(?)은 뭔지 모르겠다.

검색 불가능ㅜㅜ

판매자님한테 문의해봐야겠다.

 

처음으로 이렇게 물생활템을

많이 구매하게 되었는데 

의외로 검색하다 보니깐 오프라인 매장하면서

이렇게 온라인 판매하는 곳이 많았다.

 

라라아쿠아도 남양주에 오프라인 매장이 있다던데

사진으로 보니깐 깔끔해 보여서 한번 가보고 싶지만

너무 멀다.😥

 

왠지 계속 무언가를 사들일 거 같은 느낌인데

이 쇼핑몰 애용하게 될 거 같다.